해외지수 선물 수수료 기준 스프레드 뜻 거래소 추천 간단 정리

-해외선물 수수료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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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에 대한 주목도가 최근 들어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증권사에서는 해외선물 종목을 입고시키면서 수수료 이벤트를 한참 열고 있는데요. 오늘은 수수료에 대한 개념과 스프레드의 차이는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수수료 기준

 

국내증권사에서 해외선물 종목에 투자를 하게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물론 국내선물이나 주식도 수수료는 발생하지만 해외선물의 경우보다 높은 수수료가 책정이 되어있죠. 일반적으로 5대 증권사의 평균 수수료는 약 7~10$입니다. 

 

한화로 치면 약 1만원에서 1만 4천 원 사이가 되겠는데요

 

국내증권사에서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초 증거금이 무려 1,700만 원 이상을 납입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수료가 높게 책정이 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해외선물 거래소를 이용하면 수수료를 최소화하여 수익율을 더욱 높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EZ스퀘어 해외선물 정식거래소에서 적용된 증거금 비중인데요. 수수료가 저렴한 이유는 바로 증거금 기준에 있는 거예요

 

종목	증거금 기준
나스닥	1000$
항셍	1030$
S&P500	91$
다우	1000$
골드	1600$
실버	1134$
크루드오일	500$

 

증거금은 기간에 따라 또는 종목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니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국내증권사에 비해 증거금이 매우 낮기 때문에 수수료가 낮게 책정될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EZ스퀘어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이 순수하게 스프레드로만 비용을 납부하게 됩니다. 

 

 

 

스프레드

정상적인 거래소라면 스프레드는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금액이죠

 

그런데 스프레드 와 수수료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사실 1% 수익을 가지고는 오히려 손해만 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하죠

 

일단 스프레드라는 개념은 현재 가격에서 매수 가격의 갭만큼의 금액을 계좌에서 차감하는 방식을 의미하는데 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게요

 

• 나스닥 1 계약 비용 : 13만 원
• 현재호가 : 1,000$
• 매수호가 :1,001$
• 스프레드 : 1$

 

이러한 형태의 거래 방식이 바로 스프레드인데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수료가 오히려 더 저렴한 거 아니냐? 

 

나스닥 선물계약은 주식과 다르게 금액에 거래 금액이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2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죠 여기에 매수와 매도 시 둘 다 비용이 발생하지만 스프레드는 진입 시 1회만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적으로는 오히려 저렴한 게 맞습니다. 

 

다만 나스닥처럼 인기종목의 경우에는 호가의 갭이 낮지만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호가의 갭이 높기 때문에 수수료보다 스프레드 비용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지수 거래소 추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대. 여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형태의 거래소에서 거래를 한다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이야기죠

 

제대로 된 해외거래소를 이용한다면 오히려 대. 여업체보다 더 저렴하게 플랫폼을 이용하여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EZ스퀘어의 경우 소액증거금 1~2만 원으로도 계약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 여업체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한 미니나스닥과 마이크로 나스닥 거래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즉 소수점 단위로도 계약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10월에는 크레디트 100$ 지원으로 투자의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실전 투자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 "김보석팀장"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