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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나스닥 , 미니나스닥 뜻 거래 증거금 간단 정리

쥬얼리킴 2024. 10. 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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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증거금


선물거래를 하기 에 앞서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EZ스퀘어 본사 직영점 팀장 "김보석"입니다. 

 

오늘은 선물매매를 하시는 분들 중 비중이 가장 높다는 나스닥, 항셍 지수 거래 중 나스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여기에 증거금에 부다을 느껴서 시작을 못하겠다는 분들을 위해 소액증거금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는 미니 / 마이크로 나스닥에 대한 개념까지 파악해 보겠습니다. 

 

 

 

나스닥 선물 지수

 

나스닥에 대한 개념을 먼저 파악하고 시작해볼까요?

 

나스닥이란 미국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를 통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를 뜻하는데요. 주로 빅테크라고 불리는 첨단기술, 통신,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등 관련 기업들이 모여있는 증권거래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매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들이 바로 여기에 속해있는데요. 일명 매그니피센트 7이라고 불리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 테슬라 등이 포함되어 있는 지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해당 지수는 두 가지 종목으로 나눠집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모든 기업들의 집합체인 종합지수 와 선물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들을 모아놓은 선물지수로 구분이 되는데요

 

정확한 표현으로는 나스닥 100 선물지수라고 이야기하죠

 

그럼 나스닥 100 선물지수에는 직접적인 투자가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종합지수는 사실 간접적인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지만 선물지수는 말 그대로 금융지수를 선물거래 하는 방법으로 운영이 됩니다. 

 

 

나스닥 선물 증거금

 

나스닥 증거금

 

직접적으로 나스닥 선물지수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증거금 제도를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금융지수뿐만 아니라 모든 선물 거래는 증거금이 필요한데요. 증거금은 총 3가지로 크게 구분을 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1. 개시 / 위탁 증거금 

 

 - 개시 / 위탁증거금이란 선물거래에 있어 1 계약에 필요한 최소한은 이행보증금이라는 개념인데요. 선물은 미래의 특정시기에 인수 와 인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증으로 계약을 해야합니다. 현물은 만기일이 되는날에 움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증권사에 증거금을 위탁하여 계약을 유지하도록 최초 1계약 시 납입해야 하는 비용을 뜻합니다. 

 

2. 유지 증거금

 

 - 선물 계약을 하면 증거금을 납입하게 되는데 이때 본인이 투자한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면 실시간으로 가치가 하락하면서 증거금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만약 가치가 하락하게 될 경우 일정 비율로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면 "마진콜"이 발생하게 되고 강제로 청산을 당하게 되면서 손해를 보게 되는데요

 

여기서 청산이 기준이 바로 유지증거금의 비중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의 계약을 했을 때 유지비율이 90%라면 하락으로 인해 900만 원 미만으로 가치가 하락할 때 "마진콜"이 발동하죠

 

마진콜이 발동하는 이유는 가치의 하락으로 인해서 증권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으로 증권사의 손실을 방어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마진콜이 발동하게 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추가증거금을 개시증거금만큼 올려놓지 못한다면 반대 매매를 통해 해당 거래는 계약이 종료가 되고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 프로세스가 바로 선물거래입니다. 

 

특히 레버리지 투자로 접근하게 될 경우 "마진콜"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손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추가 증거금

 

유지비율을 지키면서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납입하는 증거금을 일명 추가 증거금이라고 하는데 사실 정확한 명칭은 따로 없고 주식에서는 "물타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나스닥 거래 방법

 

나스닥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국내 증권사를 이용하여 거래를 하는 방법인데요. 대표적으로 키 X 증권에서는 해외선물에 대한 종목을 카테고리별로 구성하여 다양한 종목으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종목은 다양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나스닥 1 계약의 비용은 약 1,500만 원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해외선물 거래소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해외선물 거래소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거래소를 통해 시작하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죠. 문제는 정식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EZ스퀘어가 유일하게 정식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은 대. 업 업체를 통한 거래인데 이 부분은 전혀 알 필요가 없고 알아서도 안됩니다. 자본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해외선물거래소

소액 증거금으로도 충분히 해외선물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EZ스퀘어를 이용하여 시작하는 방법인데요, ez스퀘어는 기본적으로 나스닥 증거금이 매우 낮게 설정이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을 할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낮은지 궁금하시죠?

 

국내에 비한다면 약 8~10% 수준인 1,000$로만 있어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한화로 치면 약 130만 원이죠?

 

 

그런데 여기서 만약 마이크로 또는 미니 계약으로 접근하게 될 경우 증거금의 비중은 10% 또는 1%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즉 소액증거금 1~2만 원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 나스닥 1계약 : 1,000$
  • 미니 나스닥 계약 ( 0.1계약 ) : 100$
  • 마이크로 나스닥 계약 (0.01계약) : 10$

수수료 부담 없이 모의투자를 즐길 수도 있고 소액금액으로 레버리지투자를 통해 좋은 수익률을 만들고 싶다면 EZ스퀘어 김보석 팀장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