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세금 양도소득세 수수료 기준 절세 방법 EZ스퀘어 전자지갑 시스템

안녕하세요 EZ스퀘어 본사 직영점 팀장 "김보석"입니다. 

 

최근에는 해외선물을 하는 분들이 세금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곧 2024년 수익을 정산해 볼 시기가 다가와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해외선물에 대한 양도세와 해외선물거래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해외선물 뜻

 

외국의 선물거래소에서 행하여지는 선물옵션거래로서 자본시장법에서는 장외거래이기는 하나 증거금, 마진콜 제도 등 선물거래와 유사한 거래에 대하여 유사 해외선물거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개인투자자는 해외시장에서 Foreign Exchange(F/X) Margin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투자는 미래의 가치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가치의 상승 및 가치의 하락에서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양방향성 투자방식으로 장기적인 투자관점보다는 단타매매로 하루하루 수익을 챙기기 좋은 투자 상품입니다.

단기간 고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반대로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반드시 주의하셔서 거래하셔야 합니다.

 

 

영어로는 Futures , 한자로 먼저 선, 물건 물, 갈 거 , 올래(내)라는 뜻을 가진 선물거래는 기초자산을 토대로 매입 측 과 매입자가 미래의 특정 시점에 물건을 인도, 인수하기로 하는 약정거래의 계약을 의미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한 달 뒤에 물건을 가져갈 건데 지금 가격으로 미리돈을 줄게.라는 보증금 같은 개념이죠. 그런데 왜 굳이 이렇게 미리 계약을 하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한 문제를 막기 위함입니다. 원유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당장 재고가 있어 원유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고의 여유분은 한 달 정도 남은 상태인데 경기 침체와 전쟁소식등으로 원유가 급상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예측이 맞다면 한 달 뒤에 원유가격은 10% 이상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 거죠. 그래서 현재 가격이 더욱 낮을 것이라 생각하고 원유를 미리 보증금을 걸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달뒤에 원유가격이 10%가 상승을 했을 경우 저는 10%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왜냐하면 계약을 할 당시에는 현재 시세보다 10%가 낮았으니까요

이처럼 선물거래는 미래의 상황을 판단하여 매매를 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이야기를 하죠? 주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차이가 있죠? 주식은 단방향 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락장에서는 공매도가 아닌 이상 수익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선물거래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이제 곧 연말이 다가오면 선물투자로 인해 수익을 볼 경우 세금을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해 5월 1일~31일까지는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해외선물투자를 하면 증권사에 내야 하는 거래 수수료 이외의 양도소득세가 있습니다. 투자자는 자신이 가진 포지션으로 진입을 했을 때에 청산 시 실제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국가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것이 바로 해외선물 양도세, 혹은 양도소득세가 되는 것입니다.

 

 

해외선물 양도세 금액은 (실현이익-250만 원) 후 11% 입니다.이때 세금 신고를 하지 못하면 오히려 납부이행에 대한 불성실자로 판단되어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니 이러한 범칙금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1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1천만 원 - 250만 원 = 750만 원 중 11%인 825,000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세금이 부담이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Z스퀘어를 이용한다면 소득세의 부담을 확연히 낮출 수가 있는데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가끔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EZ스퀘어는 TU라는 전자지갑 대행시스템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는데요. 쉽게 말해서 전자지갑으로 돈이 오고 간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는 전자지갑이 외환거래법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세금으로 부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EZ스퀘어를 통한다면 세금을 아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수수료

 

해외선물 투자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증권사 이용 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주식과 달리 단타매매를 위주로 진행되는 투자이기에 생각보다 많은 수수료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증권사별로 수수료가 다르기에 투자 전 미리 확인하셔서 저렴한 증권사와 거래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중복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거래소를 변경하셔야 해요. 일반적으로 수수료는 국내증권사 방식이고 스프레드는 해외 거래소 방식입니다.

 

 

수수료는 건건이 발생하는 단점은 있지만 비용은 고정이고 스프레드는 진입 시 한 번만 발생하지만 거래량에 따라 스프레드의 금액이 달라지는 차이가 있죠

 

 

다만 해외선물에서는 수수료 납부 방식보다는 스프레드 납부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국내에서 선물거래를 하기에는 사실 증거금에 대한 부담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쉽게 진입을 못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해외 거래소인 EZ스퀘어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Z스퀘어는 나스닥 1 계약 기준 1000$ 로 원화로는 130만 원이면 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조자도 부담이 되시는 경우가 많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니, 마이크로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 미니 나스닥 1 계약 : 100$ 한화 13만 원
• 마이크로나스닥 1 계약 : 10$ 한화 1만 3천 원

 

 

금액을 보시니 부담이 확 내려가시죠? 정말로 이금액에 시작이 가능하냐고요? EZ스퀘어 본사 직영점 "주정호팀장" 이 정말로 가능한지 보여드리겠습니다.